변화와 개혁에 대한 열망과 이러한 열망을 사회화하기 위한 거대 담론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는 점에서, 또 부국강병이 최고의 목표가 되고 있는 무한 경쟁 체제라는 점에서 오늘의 상황은 춘추전국시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신영복 성공회대 교수가 동양 고전의 세계를 독법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돌베개)에서
2004-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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