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문학상 北작가 홍석중 금강산 시상식 참석한다

만해문학상 北작가 홍석중 금강산 시상식 참석한다

입력 2004-12-11 00:00
수정 2004-12-11 1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제19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북한작가 홍석중(63)씨가 13일 금강산에서 직접 이 상을 받는다. 상을 주관한 ㈜창비는 10일 “지난달 24일 시상식에 홍씨를 초청했지만 경색된 남북관계 탓에 참석하지 못했다.”면서 “이번에 북측 작가동맹이 금강산에서 시상식을 하면 좋겠다고 제의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창비는 지난 7월 소설 ‘황진이’의 작가이자, 대하소설 ‘임꺽정’의 저자 벽초 홍명희의 손자인 홍씨를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4-12-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