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북한 개성공단에서 열릴 우리은행 개성공단지점 개점식 현지 취재를 지원한 남한측 기자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북측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지 못해 취재가 무산됐다. 우리은행은 5일 “개성공단지점 개점식 취재를 위해 기자들로부터 북한방문 신청서를 접수, 북측에 전달했으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족경제협력연합회가 초청장을 일부만 발급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34개 언론사 기자 46명에 대해 북측에 초청장 발급을 의뢰했으나 13개 언론사,16명에게만 초청장이 발급됐다. 해당 언론사는 경향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한국일보, 문화일보, 한국경제, 제일경제, 연합뉴스, 한국경제TV,MBC,SBS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북측으로부터 발급 기준이나 설명이 달리 없어 행사 주최측으로서도 의아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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