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달리하는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면 극단적인 분열 상태로 나아갈 수 있다.-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최기산 주교가 ‘인권주일’을 맞아 발표한 담화에서 “올해 한국 사회는 대통령 탄핵사태, 행정수도 이전, 국가보안법 존폐 문제 등 정치적 사안마다 여론이 첨예하게 갈라지며 갈등이 증폭되는 사태를 겪었다.”며-
2004-12-0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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