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한 9단이 제9기 천원전 타이틀을 지켰다. 최 9단은 3일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 대회 결승 5번기 제3국에서 도전자 안달훈 6단을 216수만에 백 불계로 꺾고 이 기전 2연패를 달성했다. 상금 1300만원. 세계 최대 규모의 응씨배 결승에도 올라 있는 최 9단은 이로써 국수·기성을 포함, 국내 기전 3관왕을 유지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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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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