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의 첫 우주비행사 양리웨이(楊利偉·39)가 홍콩의 명문 중문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 됐다고 인터넷 신문 써우후(搜狐)가 27일 보도했다. 중국인으로는 처음 지난해 10월 우주 비행에 성공, 중국인들의 우주에 대한 꿈을 실현시켜 국민적 영웅이 된 우주 비행사 양리웨이는 7개월만에 두 계급 특진, 대교(대령과 준장의 중간)가 됐고 후진타오 국가주석으로부터 ‘우주 영웅’ 칭호도 받았다.
2004-11-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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