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청산절차 밟을듯

굿데이, 청산절차 밟을듯

입력 2004-11-20 00:00
수정 2004-11-20 1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7월19일 최종 부도처리된 이후 극심한 경영난을 겪어온 스포츠신문 굿데이가 결국 청산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굿데이 경영지원실의 한 관계자는 19일 “네띠앙과 Etn 컨소시엄측이 지난 18일 투자 포기의사를 통보했으며, 노조도 같은 날 총회를 통해 더 이상 투자 협상을 중지하고 화의 정지를 신청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사회를 거쳐 19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이같은 내용을 첨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굿데이는 경향신문에 밀린 인쇄대금을 내지 못해 인쇄가 중단되면서 지난 13일자 가판에 이어 15∼19일자 신문을 발행하지 못했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4-11-2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