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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이 15∼20일 국내 과학자들의 ‘핵물질 실험’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국인 일본과 IAEA 본부가 위치한 오스트리아를 방문한다.오 부총리는 15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나카무라 나리아키 문부과학상과 다나하시 야스후미 내각부 특명담당 대신을 만나 일본측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 한·일간 방사성 의학 및 핵융합 분야의 협력방안도 논의하게 된다. 오 부총리는 이어 17일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과 IAEA 이사회 의장인 잉그리드 홀 오스트리아 주재 캐나다 대사를 면담, 핵물질 실험이 단순한 과학적 호기심과 핵연료 개발 차원에서 이뤄졌음을 설명하고 이해를 요청할 계획이다.
2004-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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