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상 이적성 여부를 판단하는 감정업무를 해온 경찰청 산하 공안문제연구소가 경찰대학 치안연구소에 흡수통합된다.
정광섭 경찰청 보안국장은 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치안연구소로 통합될 경우 기존 연구원들은 순수 학술연구만 수행할 것”이라면서 “이적성 감정업무는 공신력 있는 민간기관에 맡기는 한편 일선 경찰서의 이적성 감정의뢰는 가급적 자제토록 했다.”고 밝혔다.
정광섭 경찰청 보안국장은 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치안연구소로 통합될 경우 기존 연구원들은 순수 학술연구만 수행할 것”이라면서 “이적성 감정업무는 공신력 있는 민간기관에 맡기는 한편 일선 경찰서의 이적성 감정의뢰는 가급적 자제토록 했다.”고 밝혔다.
2004-11-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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