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로 100회째를 맞은 로또복권 당첨에는 ‘인생역전’의 상징으로 불리는 이름만큼이나 진기록도 적지 않다.
2002년 말 판매를 시작한 이후 100회를 맞기까지 1등 당첨자는 모두 410명. 매주 4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한 셈이다.1등 당첨자 가운데 절반 정도인 209명은 컴퓨터 자동시스템으로 구입, 인간과 컴퓨터의 찍기능력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에 당첨되고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억세게 운 없는 사람’은 2명(87억원)으로 당첨금은 로또복권의 공익기금에 넣었다. 반면 같은 번호로 2장을 구입해 1등에 당첨된 사람은 1등 당첨금(14억원)의 두 배를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
최고 당첨금은 19회의 407억원. 국내 복권 사상 최고이자 아시아권에서도 가장 많은 당첨금이다.1등 당첨번호 가운데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40’(21차례)이었으며,37(20차례),17(18차례),25(18차례),3(17차례),26(17차례) 등이 뒤를 이었다.
1등 당첨자들의 요일별 복권 구입은 토요일 39.3%, 금요일 16.8%, 수요일 13.7% 등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7∼8시 11.5%, 오후 4∼5시 11.0% 등으로 주말 오후 시간대에 구입하면 1등 당첨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2년 말 판매를 시작한 이후 100회를 맞기까지 1등 당첨자는 모두 410명. 매주 4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한 셈이다.1등 당첨자 가운데 절반 정도인 209명은 컴퓨터 자동시스템으로 구입, 인간과 컴퓨터의 찍기능력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1등에 당첨되고도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억세게 운 없는 사람’은 2명(87억원)으로 당첨금은 로또복권의 공익기금에 넣었다. 반면 같은 번호로 2장을 구입해 1등에 당첨된 사람은 1등 당첨금(14억원)의 두 배를 거머쥐는 행운을 안았다.
최고 당첨금은 19회의 407억원. 국내 복권 사상 최고이자 아시아권에서도 가장 많은 당첨금이다.1등 당첨번호 가운데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40’(21차례)이었으며,37(20차례),17(18차례),25(18차례),3(17차례),26(17차례) 등이 뒤를 이었다.
1등 당첨자들의 요일별 복권 구입은 토요일 39.3%, 금요일 16.8%, 수요일 13.7% 등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7∼8시 11.5%, 오후 4∼5시 11.0% 등으로 주말 오후 시간대에 구입하면 1등 당첨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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