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지구는 국제적 개발여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가 나서 교통·통신망의 구축 등 사회간접자본 투자를 서두르면 양질의 세계적 투자자본이 유입될 것입니다.”
국가개발전략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스미스 마카오대학 총장(63·전 하버드 법대 학장)은 13일 “새만금은 한국을 넘어 동북아 경제중심이 될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새만금을 돌아본 스미스박사는 “광대한 사업현장을 보면서 한국의 국력과 한국민의 담대한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새만금은 머지않아 한국경제의 재도약 거점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새만금 방조제를 잘 개발하면 세계적 관광명소로 많은 재화를 창출해내는 명물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주변 경관이 빼어난 만큼 친환경개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동북아 중심국가로의 도약은 고도의 기술집적과 함께 중국과 호환하는 충분한 개발지역을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은 차원에서 정부가 새만금 개발에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것은 국가비전을 세우는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또 새만금지구에 첨단기업,첨단농업,세계적 관광지 건설 등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높은 IT기술력,교육,문화,예술분야를 종합적으로 수용해야 한국이 일류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국가개발전략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스미스 마카오대학 총장(63·전 하버드 법대 학장)은 13일 “새만금은 한국을 넘어 동북아 경제중심이 될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새만금을 돌아본 스미스박사는 “광대한 사업현장을 보면서 한국의 국력과 한국민의 담대한 도전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새만금은 머지않아 한국경제의 재도약 거점으로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새만금 방조제를 잘 개발하면 세계적 관광명소로 많은 재화를 창출해내는 명물이 될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주변 경관이 빼어난 만큼 친환경개발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의 동북아 중심국가로의 도약은 고도의 기술집적과 함께 중국과 호환하는 충분한 개발지역을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은 차원에서 정부가 새만금 개발에 확고한 의지를 보이는 것은 국가비전을 세우는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또 새만금지구에 첨단기업,첨단농업,세계적 관광지 건설 등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높은 IT기술력,교육,문화,예술분야를 종합적으로 수용해야 한국이 일류 선진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4-10-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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