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출산율 저하에 따른 고령화 사회 가속,잠재성장률 저하 등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권 최초로 불임 직원에 대한 휴가제 도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11일 올해 단체협약 협상 안건에 불임 직원에 대한 1년 휴가를 포함시켜 노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직원들의 출산을 지원하고 출산율 저하에 따른 경제적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2004-10-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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