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충북 보은군 법주사의 수암화상탑(秀庵和尙塔)과 희견보살상(喜見菩薩像),학조등곡화상탑(學祖燈谷和尙塔) 등 3건을 각각 보물 제1417∼1419호로 지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
수암화상탑과 학조등곡화상탑은 법주사 복천암 동쪽 200m 지점에 나란히 서 있는 조선초기의 부도탑이다.수암화상탑 탑신에는 ‘秀庵和尙塔’이라는 명문과 성화(成化)16년(조선 성종11년·1480)이라는 건립연대가 새겨져 있다.
학조등곡화상탑에서도 탑의 주인(학조등곡화상)과 정덕(正德)9년(조선 중종9년·1514)의 건립연대가 확인됐다.두 부도는 조형수법이 뛰어나고,주인공의 존명과 조성연대가 분명해 보물로 지정됐다.
희견보살상은 지대석 위에 비교적 큰 향로를 머리에 인 채 부처님께 향불을 공양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흔치 않은 불교조각이다.
수암화상탑과 학조등곡화상탑은 법주사 복천암 동쪽 200m 지점에 나란히 서 있는 조선초기의 부도탑이다.수암화상탑 탑신에는 ‘秀庵和尙塔’이라는 명문과 성화(成化)16년(조선 성종11년·1480)이라는 건립연대가 새겨져 있다.
학조등곡화상탑에서도 탑의 주인(학조등곡화상)과 정덕(正德)9년(조선 중종9년·1514)의 건립연대가 확인됐다.두 부도는 조형수법이 뛰어나고,주인공의 존명과 조성연대가 분명해 보물로 지정됐다.
희견보살상은 지대석 위에 비교적 큰 향로를 머리에 인 채 부처님께 향불을 공양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흔치 않은 불교조각이다.
2004-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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