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카르텔’ 조사 착수

‘교과서 카르텔’ 조사 착수

입력 2004-10-01 00:00
수정 2004-10-01 07: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공정거래위원회는 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를 공급하는 67개 출판사들이 담합을 통해 이익금 전액을 균등 배분하기로 합의한 혐의를 잡고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를 위해 지난 16일부터 3일간 검정교과서 출판사들이 가입한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협회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다.

조사대상 업체는 모두 67곳으로 이중 중학교 교과서 출판사가 40곳,고등학교 교과서 출판사가 62곳(중학교 교과서 출판사와 일부 중복)으로 알려졌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4-10-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