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10년 이상 장기 복무한 제대 군인들에 대한 주택구입 융자 한도액이 종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어나는 등 지원 대책이 크게 확대된다.
국가보훈처는 5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된 ‘제대 군인 지원 대책’을 최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대 군인지원위원회’에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주택구입 융자 한도액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오르고,대출 이율은 5%에서 3%로 하향 조정된다.또 기존 20년 이상 복무자 중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학교 자녀 입학금·수업료 무상 지원’과 ‘보훈병원 진료비 50% 감면’을 10년 이상 제대 군인까지 확대 적용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국가보훈처는 5개 분야 42개 과제로 구성된 ‘제대 군인 지원 대책’을 최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제대 군인지원위원회’에 보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주택구입 융자 한도액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오르고,대출 이율은 5%에서 3%로 하향 조정된다.또 기존 20년 이상 복무자 중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고등학교 자녀 입학금·수업료 무상 지원’과 ‘보훈병원 진료비 50% 감면’을 10년 이상 제대 군인까지 확대 적용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09-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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