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공군 병사의 복무 기간이 1개월 단축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17일 “육·해군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어 최근 공군의 지원율이 급감하는 점을 감안해 현재 28개월인 복무기간을 27개월로 1개월 줄이기로 최근 군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지난해 다른 군과 마찬가지로 복무 기간이 2개월 단축됐다.이에 따라 30개월에서 28개월로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군보다 복무기간이 길어 지원병이 급감하자 최근 추가 단축을 국방부에 요구했었다.
육군과 해병대는 지난해 복무기간이 24개월,해군은 26개월로 각각 2개월씩 줄었다.
공군은 최소한 2개월을 더 줄여 해군 수준에 맞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국방부와 협의과정에서 단축기간이 1개월로 조정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국방부 관계자는 17일 “육·해군에 비해 복무기간이 길어 최근 공군의 지원율이 급감하는 점을 감안해 현재 28개월인 복무기간을 27개월로 1개월 줄이기로 최근 군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군은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지난해 다른 군과 마찬가지로 복무 기간이 2개월 단축됐다.이에 따라 30개월에서 28개월로 줄었지만 여전히 다른 군보다 복무기간이 길어 지원병이 급감하자 최근 추가 단축을 국방부에 요구했었다.
육군과 해병대는 지난해 복무기간이 24개월,해군은 26개월로 각각 2개월씩 줄었다.
공군은 최소한 2개월을 더 줄여 해군 수준에 맞춰줄 것을 요구했으나 국방부와 협의과정에서 단축기간이 1개월로 조정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09-18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