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연쇄살인 피의자 유영철이 “구치소 내 독방에서 24시간 CCTV 카메라로 감시당하는 등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며 낸 진정과 관련,진정내용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인권위는 “사건이 접수된 후 구치소측에 유씨가 진정한 내용과 관련한 구치소의 실태와 입장 등을 서면으로 진술해줄 것을 요청,지난 21일 구치소측으로부터 답변서를 접수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치소측이 제출한 답변에는 CCTV의 설치 여부와 위치 및 가동 시간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위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며,통상 인권위에서 현장조사를 하는 일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말해 일단은 구치소 현장방문 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인권위는 “사건이 접수된 후 구치소측에 유씨가 진정한 내용과 관련한 구치소의 실태와 입장 등을 서면으로 진술해줄 것을 요청,지난 21일 구치소측으로부터 답변서를 접수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치소측이 제출한 답변에는 CCTV의 설치 여부와 위치 및 가동 시간 등의 내용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권위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 중이며,통상 인권위에서 현장조사를 하는 일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말해 일단은 구치소 현장방문 조사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4-08-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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