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타임’ 한국인기자 무장세력에 납치뒤 풀려나

이라크서 ‘타임’ 한국인기자 무장세력에 납치뒤 풀려나

입력 2004-08-09 00:00
수정 2004-08-09 07: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라크에서 활동 중인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한국인 사진기자 조성수(36)씨가 이라크 무장세력에 억류됐다가 15시간30분 만에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이같은 사실은 석방된 조씨가 주 이라크 한국대사관에 신고해 알려졌으며,현재 대사관측은 정확한 피랍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씨와 면담 중이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8일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티 마흐디 민병대 활동지역에서 취재를 마치고 돌아가던 조성수씨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30분 ‘마흐디군’ 하부조직에 억류됐다가 8일 오전 7시에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4-08-0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