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는 그러나 주말인 31일을 고비로 수그러든 뒤 태풍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는 일요일에는 남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면서 28일부터 전국에 구름만 조금 끼는 맑은 날씨 속에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그러나 제10호 태풍 ‘남테우른’이 한반도로 접근함에 따라 새달 1일에는 남부 지역부터 비가 뿌릴 것”이라면서 “2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2004-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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