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고 있다.주 5일제 실시 이후 목요일과 금요일의 사망사고 증가율이 뚜렷한 점이 특징이다.경찰청은 올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1.0% 줄었다.차종별로는 승합차와 화물차량의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각각 28.6%와 23.7%로 두드러졌다.이에 따라 경찰은 다음달부터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요일별로는 주 5일제 실시의 영향으로 목요일과 금요일의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1.0% 줄었다.차종별로는 승합차와 화물차량의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각각 28.6%와 23.7%로 두드러졌다.이에 따라 경찰은 다음달부터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경찰은 “요일별로는 주 5일제 실시의 영향으로 목요일과 금요일의 발생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4-07-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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