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항공연맹체인 ‘스타 얼라이언스’ 소속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외국 항공사에 걸려와 관계당국이 보안검색을 요청했다.16일 항공안전본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30분쯤 영국 런던에 있는 스위스 항공사에 “16일 홍콩에서 출발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 가운데 항공기 1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따라 홍콩 현지시간으로 16일 0시30분에 출발했던 홍콩발 아시아나항공 304편이 보안검색에 들어갔다.이 때문에 아시아나 304편은 1시간10분쯤 출발이 지연됐다.또 이날 오후 1시 홍콩을 떠나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302편에 대해서도 신원확인과 폭발물 탐지 등의 정밀작업이 이뤄졌다.아시아나항공측은 “국가정보원의 보안검색 요청에 따라 홍콩 현지에서 정밀 검색이 실시됐으며 이상 징후가 없어 예정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이에 따라 홍콩 현지시간으로 16일 0시30분에 출발했던 홍콩발 아시아나항공 304편이 보안검색에 들어갔다.이 때문에 아시아나 304편은 1시간10분쯤 출발이 지연됐다.또 이날 오후 1시 홍콩을 떠나 오후 5시3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302편에 대해서도 신원확인과 폭발물 탐지 등의 정밀작업이 이뤄졌다.아시아나항공측은 “국가정보원의 보안검색 요청에 따라 홍콩 현지에서 정밀 검색이 실시됐으며 이상 징후가 없어 예정대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07-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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