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시민 된다

안젤리나 졸리, 캄보디아 시민 된다

입력 2004-07-08 00:00
수정 2004-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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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연합|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6일 할리우드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29)에게 캄보디아의 자연보호사업에 끼친 공로를 인정,캄보디아 시민권을 제의했다.

이날 이틀간의 방문일정으로 프놈펜에 도착한 졸리는 시민권을 주면 받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의 미국 시민권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캄보디아는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다.

2년 전 캄보디아에서 아들 매독스를 입양한 졸리는 훈센 총리가 이날 자신과의 면담 중 시민권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그녀는 면담 후 기자들에게 “그는 내게 캄보디아 시민권을 주겠다고 말했으며 그러면 영광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졸리는 캄보디아의 한 사회개발기관에 북서부 오지의 환경보호사업을 위해 150만달러를 기부했다.˝

2004-07-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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