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방영되고 있는 KBS 특별기획 드라마 ‘명성황후’가 북한 안방에도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10월 아시아 각국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해 북한 가요를 선보인다.
최혁우 북한 조선영화수출입사 사장과 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은 27일 홍콩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 문화교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은 명성황후 자료를 빠르면 다음달중으로 조선영화수출입사에 무상 기증하고 북한 방영권과 판권도 위임하기로 했다.
조선영화수출입사는 기증받은 ‘명성황후’에 대해 시사회를 갖고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북한 전국에 방영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합의했다.최 사장은 “명성황후 자료는 금강산에서 전달받기로 했으며 인도 날짜는 이번 일을 성사시킨 장주성 홍콩 고선필름 사장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택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시아 각국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10월29일 서울에서 각국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이번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선영화수출입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오는 10월 아시아 각국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해 북한 가요를 선보인다.
최혁우 북한 조선영화수출입사 사장과 신현택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은 27일 홍콩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 문화교류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아시아문화산업교류재단은 명성황후 자료를 빠르면 다음달중으로 조선영화수출입사에 무상 기증하고 북한 방영권과 판권도 위임하기로 했다.
조선영화수출입사는 기증받은 ‘명성황후’에 대해 시사회를 갖고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북한 전국에 방영하는 것을 건의하기로 합의했다.최 사장은 “명성황후 자료는 금강산에서 전달받기로 했으며 인도 날짜는 이번 일을 성사시킨 장주성 홍콩 고선필름 사장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택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시아 각국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10월29일 서울에서 각국 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이번 아시아 가요 페스티벌에 북한의 인민가수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선영화수출입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04-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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