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3시8분쯤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강릉 방면 동해고속도로 9㎞ 지점에서 세피아 승용차(운전자 서희진·22·서울 중화동)와 25인승 버스(운전자 김종복·42·강릉시 입암동)가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서씨를 비롯해 서씨의 부모인 서복수(52)·이민숙(45·여),사촌 서희봉(18·경기도 구리시),숙모 김혜경(42·경기도 구리시)씨 등 친·인척 5명이 숨지고 버스 운전사 김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복수씨의 사촌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해시 성지병원 영안실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강릉에서 동해쪽으로 가던 승용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버스와 정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서씨를 비롯해 서씨의 부모인 서복수(52)·이민숙(45·여),사촌 서희봉(18·경기도 구리시),숙모 김혜경(42·경기도 구리시)씨 등 친·인척 5명이 숨지고 버스 운전사 김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날 서복수씨의 사촌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해시 성지병원 영안실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은 강릉에서 동해쪽으로 가던 승용차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마주오던 버스와 정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
2004-05-2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