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외국 유령회사에 거액을 투자한 후 해외로 도피했던 재미교포 1.5세 김경준(38) 전 옵셔널벤처스 대표가 미 연방수사국(FBI)과 연방 마셜에 의해 체포됐다.
김씨는 27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한 주택에서 연방 마셜 수사관들에게 검거돼 로스앤젤레스 연방구치소에 수감됐다.
김씨는 지난 2001년 소액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옵셔널벤처스코리아를 운영하다 190억원대의 한 지방기업 투자금액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뒤 미국으로 몰래 출국,지명수배됐었다.
연방 마셜은 김씨에게 적용된 혐의와 체포경위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한·미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국내로 송환,검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김씨는 27일 오후(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한 주택에서 연방 마셜 수사관들에게 검거돼 로스앤젤레스 연방구치소에 수감됐다.
김씨는 지난 2001년 소액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옵셔널벤처스코리아를 운영하다 190억원대의 한 지방기업 투자금액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뒤 미국으로 몰래 출국,지명수배됐었다.
연방 마셜은 김씨에게 적용된 혐의와 체포경위 등은 밝히지 않았으나 한·미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국내로 송환,검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2004-05-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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