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AFP 연합|싱가포르 남부 해역에서 22일 밤 현대·기아 자동차 4000여대를 싣고 가던 자동차전용선 ‘MV 현대105’호와 유조선이 충돌,현대105호가 침몰했다고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이 23일 밝혔다.
MPA는 자료를 통해 “현대105호와 약 28만t의 원유를 수송중이던 유조선이 싱가포르 휴양지인 센토사 섬 동남쪽 6㎞ 지점 해상에서 충돌했다.”고 밝혔다.이 충돌로 현대105호 좌현에 가로 50m,세로 20m의 대형 구멍이 생겼으며 23일 오전 침몰했다고 MPA가 덧붙였다.
자동차전용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4명과 필리핀 선원 16명 등 20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이 배는 현대상선이 유럽계 해운업체 유코카캐리어스에 판 선박 중 하나다.유코카캐리어스 관계자는 이 사고로 선박 1700만달러,화물 5700만달러 등 7400만달러(88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모두 보험에 가입돼 있어 실제 피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자동차 화물에 대해서는 현대차에서 보험에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MPA는 자료를 통해 “현대105호와 약 28만t의 원유를 수송중이던 유조선이 싱가포르 휴양지인 센토사 섬 동남쪽 6㎞ 지점 해상에서 충돌했다.”고 밝혔다.이 충돌로 현대105호 좌현에 가로 50m,세로 20m의 대형 구멍이 생겼으며 23일 오전 침몰했다고 MPA가 덧붙였다.
자동차전용선에 타고 있던 한국인 선원 4명과 필리핀 선원 16명 등 20명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이 배는 현대상선이 유럽계 해운업체 유코카캐리어스에 판 선박 중 하나다.유코카캐리어스 관계자는 이 사고로 선박 1700만달러,화물 5700만달러 등 7400만달러(880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나 “모두 보험에 가입돼 있어 실제 피해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자동차 화물에 대해서는 현대차에서 보험에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2004-05-24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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