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해발 8848m) 등정에 성공한 뒤 하산하다 조난 당한 계명대 원정대원 2명과 이들을 구조하러 갔던 1명 등 3명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됐다고 계명대가 20일 밝혔다.
계명대 등반대장 박무택(36)씨와 장민(28·수학통계3년)씨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오후 1시30분쯤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뒤 내려오다 탈진,교신이 끊기자 오후 7시쯤 동료대원 백준호(38)씨가 셰르파 2명과 함께 이들을 구하러 갔다가 이틀이 지난 20일 오후까지 교신이 끊겼다.박 대장은 20일 낮 12시쯤 정상에서 200m 아래인 해발 8700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계명대 등반대장 박무택(36)씨와 장민(28·수학통계3년)씨는 지난 18일(한국시간) 오후 1시30분쯤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뒤 내려오다 탈진,교신이 끊기자 오후 7시쯤 동료대원 백준호(38)씨가 셰르파 2명과 함께 이들을 구하러 갔다가 이틀이 지난 20일 오후까지 교신이 끊겼다.박 대장은 20일 낮 12시쯤 정상에서 200m 아래인 해발 8700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4-05-2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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