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1일 별세한 구상 시인에게 금관 문화훈장을 추서,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이 12일 오후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구상 시인은 1946년 등단한 이후 기독교적 존재론을 기반으로 전통사상을 비롯한 광범위한 정신세계를 수용,인간존재와 우주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국내 문학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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