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6시30분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비인터널 부근(목포기점 170㎞)에서 경기 90아51××호 37t 탱크로리(운전사 조모·45·경기도 안산시 고잔동)가 중앙분리 화단을 들이받고 넘어져 염산이 10t가량이 유출됐다.
또 염산이 유출되자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테라칸 승용차 등 20여대가 급정거하려 하면서 3∼4대씩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조씨와 테라칸 승용차 운전자 정모(49·서울 금천구 시흥동)씨 등 2명이 숨지고,최모(37)씨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유출된 염산에 모래를 뿌리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사 조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천 연합˝
또 염산이 유출되자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테라칸 승용차 등 20여대가 급정거하려 하면서 3∼4대씩 연쇄적으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사 조씨와 테라칸 승용차 운전자 정모(49·서울 금천구 시흥동)씨 등 2명이 숨지고,최모(37)씨 등 10여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19구조대와 함께 유출된 염산에 모래를 뿌리는 등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운전사 조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천 연합˝
2004-05-0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