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 불… 1시간 운행중단

지하철 선로 불… 1시간 운행중단

입력 2004-04-26 00:00
수정 2004-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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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12시6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 지상교각의 선로에 세워져 있는 고압전선에서 불이 나 삼성역과 을지로 입구역 사이 지하철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전면 중단됐다.

서울시청과 서울지하철공사측은 이날 “구의역 부근에서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고압의 급전선이 이탈해 철기둥에 접촉하면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전선을 지지하는 애자 연결핀과 볼트가 떨어지면서 전선이 이탈했는데,이는 20년가량 장기사용으로 시설물이 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유영규기자 whoami@˝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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