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 불… 1시간 운행중단

지하철 선로 불… 1시간 운행중단

입력 2004-04-26 00:00
수정 2004-04-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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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12시6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 지상교각의 선로에 세워져 있는 고압전선에서 불이 나 삼성역과 을지로 입구역 사이 지하철 운행이 1시간여 동안 전면 중단됐다.

서울시청과 서울지하철공사측은 이날 “구의역 부근에서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고압의 급전선이 이탈해 철기둥에 접촉하면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전선을 지지하는 애자 연결핀과 볼트가 떨어지면서 전선이 이탈했는데,이는 20년가량 장기사용으로 시설물이 낡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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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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