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배급 중단설 “사실 아니다” 부인

北 식량배급 중단설 “사실 아니다” 부인

입력 2004-04-10 00:00
수정 2004-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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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경제실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북측의 회담 관계자는 9일 북한에서 식량배급제가 전면 중단됐다는 남측내 언론 보도와 관련,“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개성 자남산 여관에서 열리고 있는 남북 철도·도로 실무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는 이 관계자는 ‘식량배급제가 전면 중단됐다는 게 사실이냐.’는 남측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얘기는 처음 듣는다.”며 “지금도 식량배급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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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공동취재단˝

2004-04-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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