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30일 일제 치하 언론활동을 통해 국권 회복운동을 전개한 오산 이강(1878∼1964)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평남 용강 출신인 선생은 1903년 미주로 이민해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뒤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한인 동포의 공생공립을 위해 공립협회를 창설했다.1907년 귀국해 신민회를 조직해 교육·실업진흥운동을 전개했으며,1909년에는 해조신문과 대동공보를 창간해 편집·논설기자로 활약했다.1946년 귀국, 독립운동의 원로로 육영사업에 전념하다 1964년 영면했다.˝
평남 용강 출신인 선생은 1903년 미주로 이민해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한 뒤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함께 한인 동포의 공생공립을 위해 공립협회를 창설했다.1907년 귀국해 신민회를 조직해 교육·실업진흥운동을 전개했으며,1909년에는 해조신문과 대동공보를 창간해 편집·논설기자로 활약했다.1946년 귀국, 독립운동의 원로로 육영사업에 전념하다 1964년 영면했다.˝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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