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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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3-16 00:00
수정 2004-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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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시민단체에 공익변호사 파견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 그룹인 ‘공감’은 15일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 11개 사회복지·시민단체에 공익변호사를 파견키로 했다.

‘공감’은 아름다운재단의 공익변호사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변호사 그룹으로,변호사들은 각 단체에 파견돼 단체 운영 및 행정상 부딪히는 법률적 문제를 해결해 주고 법률소송 등을 맡게 된다.

이선종교무 참여연대 공동대표 추대

참여연대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 강당에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0차 회원총회를 열고 이선종(원불교 특별교구장) 교무를 공동대표로 추대했다.

참여연대는 기업인 불법행위 책임추궁활동,부패 인물·사건 데이터베이스 구축,불법정치자금 과세 추진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오늘 제2회 환경광고상 시상식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은 16일 서울 YWCA에서 ‘제2회 환경광고상’ 시상식을 갖는다.시상식에서는 LG전선주식회사가 환경부 장관상을,유한킴벌리가 생활환경운동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상을 각각 수상한다.

환경광고상은 메말라 가는 도시환경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환경으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를 잘 표현한 광고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했다.

’하늘공원’ 조성사업 지원자 모집

아름다운재단은 풀무원과 함께 아동복지시설의 옥상이나 자투리 땅을 활용해 채소밭,꽃밭,생태연못 등을 조성하는 ‘하늘정원’ 조성 사업 지원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정부나 민간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복지 관련 시설이며,신청마감은 오는 28일이다.안전 및 환경진단을 거친 후 시공을 최종 결정한다.지원 규모는 총 50평 미만이며 다음달 착공할 예정이다.(02)3675-1230.

’초록국회 지킴이’ 2004명 선발

28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초록국회만들기네트워크는 17대 총선 후보 가운데 친환경적 가치실현을 약속하는 후보들을 지지하고 앞으로 4년동안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초록국회 지킴이’를 모집한다.이달 말까지 2004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15일 현재 109명의 시민이 참여한 상태다.(02)3291-1717.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원 모집

지난해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된 흥사단 청소년유해감시단이 단원을 모집한다.

청소년보호에 대해 관심과 사명감을 가진 18세 이상인 사람이면 지원할 수 있다.단원들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감시·신고·고발활동을 하게 된다.(02)743-2511.

’건강가족기본법’ 진단 토론회 개최

한국여성민우회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을지로1가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건강가족기본법’에 대한 진단토론회를 갖는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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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이화여대교수와 한국여성개발원 조은희 연구원의 ‘건강가정기본법 무엇이 문제인가’ 등의 발제에 이어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004-03-1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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