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남제주군과 전남 순천에서 브루셀라에 감염된 젖소가 확인돼 소 전염병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11일 충북 충주에서 임신한 한우 27마리를 들여온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 이모씨가 사육 중인 한우 45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6일 혈청검사를 한 결과 10마리가 브루셀라 양성,3마리는 의양성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올 들어 처음으로 젖소 70여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살처분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전남도는 9일 순천시 대룡동 최모씨 농장 등 3곳의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310마리 중 77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돼 지난 3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제주도는 지난해 10월11일 충북 충주에서 임신한 한우 27마리를 들여온 남제주군 표선면 가시리 이모씨가 사육 중인 한우 45마리를 대상으로 지난 6일 혈청검사를 한 결과 10마리가 브루셀라 양성,3마리는 의양성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올 들어 처음으로 젖소 70여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살처분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전남도는 9일 순천시 대룡동 최모씨 농장 등 3곳의 농장에서 기르던 젖소 310마리 중 77마리가 브루셀라에 감염돼 지난 3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2004-03-1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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