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인터넷 상담교사단 전국 확대

대입 인터넷 상담교사단 전국 확대

입력 2004-02-26 00:00
수정 2004-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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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univ.kcue.or.kr)는 24일 고교 교사가 인터넷을 통해 수험생에게 진학·진로 상담을 해주는 ‘대학입학 상담교사단’을 전국적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교육인적자원부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55명의 현직교사로 상담교사단을 구성해 시범운영한 결과,호응도가 높아 전국 시·도교육청으로 추천 대상을 넓혀 408명을 확보했다.

상담교사는 상담뿐만 아니라 2005학년도 수시 1·2학기 모집 및 정시모집의 주요 사항과 특징 등을 분석해 서비스한다.조직도 운영위원회와 상담자료 개발위원회,시·도교육청 대입 담당 장학사를 주축으로 한 자문위원회,시·도 상담교사단 등으로 넓히고 교육부,시·도교육청,대학교,고교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도 구축할 방침이다.나아가 전국 고3 교사 전원을 대입 상담교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대학 진학·진로 상담을 현직 교사가 주도,사설학원에 대한 의존도와 사교육비 지출을 줄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대교협 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의 회원으로 2만 1000여명이 가입한 상태이다.

지금껏 대입전형계획·제도 상담 2850건,대학안내·진로 상담 4850건 등 7700여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강신욱 서울시의원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소화기 보급 넘어 재건축 등 근본 대책 시급”

서울시가 노후 아파트 등의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보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방 용품 지원과 함께 노후 주택의 구조적인 안전 취약성을 해소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신욱 의원은 2일 제339회 임시회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 재정으로 소방 용품을 계속 지원하는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재건축 등 근본적인 주거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공동주택 현황에 따르면, 1992년까지 사용 승인된 아파트는 405개 단지, 32만 6165세대로 집계됐다.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을 소방 용품 보급만으로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2025년 말 기준 서울시 전체 주택 375만 4458가구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303만 6530가구로 약 80.9%에 달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주택 화재 1만 1322건 가운데 1만 602건이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했다. 서울시는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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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기기자˝
2004-02-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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