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용 금호아시아나 회장 한인 첫 몽블랑문화상 수상

박성용 금호아시아나 회장 한인 첫 몽블랑문화상 수상

입력 2004-02-07 00:00
수정 2004-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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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 회장인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몽블랑 문화재단이 수여하는 2004년 몽블랑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한·대만 약사 교류 현장 찾아 보건의료 협력 강조

김경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개최된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함께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양국 약사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 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회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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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문화상은 독일의 명품 브랜드인 몽블랑이 세계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한 인물·단체를 기리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92년 제정한 상으로,해마다 전세계 10개국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04-02-07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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