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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이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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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 바라시니 사과”…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후폭풍, 소방관 분노 확산

    “사과 바라시니 사과”…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후폭풍, 소방관 분노 확산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사과 이후에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1명이 순직하고 7명이 다치는 참사까지 발생하면서 현장 소방관들 사이에서는 소방 인력과 장비, 훈련에 투입되는 예산을 재정 부담으로만 바라보는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
  • “다시 전화하니 비명 소리가”…신고 뒤에도 커지는 관계성 범죄 위험

    “다시 전화하니 비명 소리가”…신고 뒤에도 커지는 관계성 범죄 위험

    지난해 8월 서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은 가정집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불은 이미 진화된 상태였고 겉보기엔 가정 환경에 특별한 문제도 없었다. 그러나 이 집 아내인 A씨가 지구대에 찾아와 “오랜 기간 남편에게 폭행당했다”고 털어놓자 사안이 바뀌었다. “화재도 가정폭력 때문이었느냐”는 경찰관의 물음에 A씨
  • “맞을까 무서워 혼인 사실도 숨겼는데”…장모 살해 사건 유족들 분통

    “맞을까 무서워 혼인 사실도 숨겼는데”…장모 살해 사건 유족들 분통

    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별거하던 아내를 납치해 강원도로 달아났다가 붙잡힌 김모(26)씨에 대해 법원이 13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유족들은 “피의자 김씨가 아내를 납치해 신분증 사진을 찍은 뒤 흥신소에 정보를 넘겨 추적을 이어갔다”면서 “계획적인 범죄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서울동부지법은 이날
  • 아침 최저 5도까지 기온 ‘뚝’…비 그치고 찾아온 가을추위

    아침 최저 5도까지 기온 ‘뚝’…비 그치고 찾아온 가을추위

    가을비가 그친 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하루 만에 5~10도가량 떨어지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9도까지 내려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14일은 저기압 뒤로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 신고해도 못 막는 스토킹·가족살해

    신고해도 못 막는 스토킹·가족살해

    경찰, 장모 살인범 구속 영장 신청제주선 40대女 스토킹 흉기 피살피해자 보호 조치 실효성 도마에서울 송파구에서 접근금지 조치를 받았던 20대 남성이 장모를 살해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스토킹 피해로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4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의자에 대한 압수수색 실패와 소재 파악 미비 등 경찰의
  • “20년 기다렸는데 얼마 받을지 기준도 없어”…가습기살균제 국가 배상 접수 첫날

    “20년 기다렸는데 얼마 받을지 기준도 없어”…가습기살균제 국가 배상 접수 첫날

    ‘가습기살균제 특별법’ 시행…6개월간 접수“늦었지만 다행” “배상액 기준 없어 우려도”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
  • 경찰, 금융권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공백 없이 철저 수사”

    경찰, 금융권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공백 없이 철저 수사”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전담수사팀에 디지털 포렌식과 국제공조 전문 인력 등을 확충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5일 꾸려진 금융권 해킹 사건 전담수사팀에 포렌식 전문 인력 등을 보강하고, 기존 28명에서 43명으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청은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 “메달 따도 군대 간다”… 국방부, 예술·체육 보충역 폐지 추진

    “메달 따도 군대 간다”… 국방부, 예술·체육 보충역 폐지 추진

    軍 “스포츠계 언행 굉장히 유감”뿔난 청년들 “상대적 박탈감 커”정치권도 병역특례 재검토 주장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부적절한 언행 등으로 병역 특례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진 가운데 국방부가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제도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궁극적으로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도
  • ‘노조원 불이익 혐의’ 좋은책신사고 대표 재판행

    ‘노조원 불이익 혐의’ 좋은책신사고 대표 재판행

    베스트셀러 수험서 ‘쎈’과 ‘우공비’로 알려진 출판사 좋은책신사고의 홍범준 대표가 노동조합의 교섭을 거부하고 조합원 인사에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전철호)는 홍 대표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지난 23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홍 대표
  • 경찰, 기업·금융범죄 등 ‘전문성’ 과제… 외부 개입 막아 ‘중립성’ 지켜라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지면서 역량과 중립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사 전문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기업·금융범죄 등 복잡한 대형 사건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고, 중요 사건의 지휘·수사 과정에 외부 영향이 미칠 경우 독립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27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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