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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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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라면 값 내려갈까?…20년 만의 밀가루 ‘가격 재결정’ 초읽기

    빵·라면 값 내려갈까?…20년 만의 밀가루 ‘가격 재결정’ 초읽기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국내 제분업계가 6년 동안 가격을 담합해 판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을 받게 되면서, 밀가루를 주원료로 쓰는 라면과 빵·과자 값의 도미노 인하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특히 전원회의 심의가 끝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공정위가 이례적으로 브리핑을 연 것은 담합 등 민생 경제 침해
  • 정부 ‘독자 AI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추가

    정부 ‘독자 AI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추가

    정부가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추가로 합류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추가 공모에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트릴리온랩스 컨소시엄을 평가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정예팀에
  • 국토부 2차관, 가덕도 찾아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국토부 2차관, 가덕도 찾아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20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홍 차관의 현장 행보는 지난해 11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 귤 대신 반도체? 제주 수출 80%↑증가율 전국 1위

    귤 대신 반도체? 제주 수출 80%↑증가율 전국 1위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제주의 지난해 수출이 8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가 2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기준 전국 수출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수출이 늘어난 지역 중 제주가 80.2% 급증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전년 같은 분
  • 6년간 5.8조 ‘밀가루 담합’…공정위, CJ·대한제분 등 7곳 제재 착수

    6년간 5.8조 ‘밀가루 담합’…공정위, CJ·대한제분 등 7곳 제재 착수

    CJ제일제당, 대한제분 등 7개 밀가루 제조·판매사업자들이 가격을 담합한 혐의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의절차에 착수했다.공정위는 밀가루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작성한 심사보고서를 위원회에 제출하고 이를 7개 업체에도 보냈다고 20일 밝혔다. 7개 업체는 CJ제일제당, 대한제분, 삼양사, 사조동아원, 대선제분
  • 9개 부처 뭉친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15대 프로젝트 성과 낸다

    9개 부처 뭉친 ‘초혁신경제추진단’ 출범… 15대 프로젝트 성과 낸다

    정부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9개 부처가 참여하는 범부처 전담 기구를 출범시켰다. 재정·세제·금융을 아우르는 패키지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재정경제부는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가
  • 공정위 “쿠팡 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 영업정지 불분명”

    공정위 “쿠팡 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 영업정지 불분명”

    공정거래위원회가 3370만건에 이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재산상 손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공정위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간담회’에서 “쿠팡에서 개인정보의
  •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불분명”…재산 피해 입증 한계

    공정위 “쿠팡, 영업정지 불분명”…재산 피해 입증 한계

    공정거래위원회가 3370만건에 이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국회에 보고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재산상 손해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공정위는 19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국회에서 개최한 ‘쿠팡 개인정보 유출 간담회’에서 “쿠팡에서 개인정보의
  • CJ·대한제분 등 밀가루 ‘가격 짬짜미’ 심판대…20년만에 공정위 회부

    CJ·대한제분 등 밀가루 ‘가격 짬짜미’ 심판대…20년만에 공정위 회부

    주요 밀가루 제조업체들이 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본격적인 제재 심의 절차에 직면했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등 주요 제분 업체에 밀가루 가격을 담합해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을 담은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심사보고서는검찰의 공소장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문
  • ‘국산 둔갑 우회수출’ 막아라…관세청, ‘원산지 세탁·밀수’ 수사팀 신설

    ‘국산 둔갑 우회수출’ 막아라…관세청, ‘원산지 세탁·밀수’ 수사팀 신설

    관세청이 무역안보를 침해하는 경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본청 내 전담 부서인 ‘무역안보조사팀’을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제3국 제품을 한국산으로 위장하거나, 한국을 경유해 수출금지국으로 반출하는 불법행위가 급증함에 따라 무역 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관세청은 지난해 4월 임시조직인 무역안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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