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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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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세청, 중동 사태 피해 수출기업에 법인세 납기 연장·세무조사 보류

    국세청, 중동 사태 피해 수출기업에 법인세 납기 연장·세무조사 보류

    국세청이 최근 중동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법인세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대상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중동 수출 기업·건설 플랜트 등 피해를 본 중소·중견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기한을 이달 31일에서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한다.연장 신청은 홈택스(
  • 개미 돈 털어 ‘골프 회원권’ 호화생활…국세청, 주가조작 세력 2500억 철퇴

    개미 돈 털어 ‘골프 회원권’ 호화생활…국세청, 주가조작 세력 2500억 철퇴

    국세청이 주가조작·허위공시 등 주식시장에서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8개월 간 집중 조사를 벌여 2500억원 가량을 추징했다. “주가조작을 하다 걸리면 패가망신할 것”이라고 단언한 이재명 대통령의 엄단 의지가 실무적인 조치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국세청은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
  • 실물경제까지 옥죄는 중동 리스크… 韓경제 ‘퍼펙트 스톰’ 위기

    실물경제까지 옥죄는 중동 리스크… 韓경제 ‘퍼펙트 스톰’ 위기

    유가 급등이 고금리 불러 악순환유동성 줄면 소비·투자·내수 침체‘코리아 프리미엄’ 정책도 비상등반도체 호황에 일시적 충격 전망도미국의 이란 공습 충격파가 한국 금융시장을 타격하면서 한국 경제가 패닉에 빠졌다. 주가 폭락·환율 상승·국제유가 급등 여파가 실물경제에 ‘도미노 충격’으로 전이돼 경제 전반에 ‘퍼펙트 스
  • 노란봉투법 시행 D-6 앞두고 구윤철 “초기 3개월 집중 점검”

    노란봉투법 시행 D-6 앞두고 구윤철 “초기 3개월 집중 점검”

    정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앞두고 초기 3개월간 고강도 현장 모니터링에 착수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법 시행 초기 3개월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설정해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현장 이해도를 높이
  • 정부, 원유 수입국 다변화 추진… 수출 중기엔 20조 금융 지원

    정부, 원유 수입국 다변화 추진… 수출 중기엔 20조 금융 지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자 정부가 20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중동에 편중된 원유 수입처를 제3국으로 다변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재정경제부는 3일 이형일 1차관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 봉준호·김연아도 ‘모범납세자’…성실 납세 569명 정부 포상

    봉준호·김연아도 ‘모범납세자’…성실 납세 569명 정부 포상

    영화감독 봉준호, ‘피겨 여왕’ 김연아 등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재정경제부와 국세청은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와 세정협조 공로가 있는 56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훈장은 안재일 성광벤드 대표 등 8명, 포장은 김한정 경우전기 대표 등 12명이 받았다. 윤나라 TJ미디어
  •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비 중동 외 대체 원유 확보 추진”

    정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비 중동 외 대체 원유 확보 추진”

    정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여파와 관련해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자 “호르무즈해협이 봉쇄될 경우에 대비해 중동 이외의 물량 확보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금융시장의 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원+알파(α)를 투입해 시장 안정에도 나선다.중동 사태 후 처음 장이 열린 3일 정부는 이형일 재정경제부
  • 고물가 탓에… 저소득층 적자에 허덕, 고소득층은 지갑 닫았다

    고물가 탓에… 저소득층 적자에 허덕, 고소득층은 지갑 닫았다

    물가 상승에 취약한 저소득층 5가구 중 3가구가 번 돈보다 쓴 돈이 많은 ‘적자 가구’로 나타났다. 반면 고소득층은 아예 지갑을 열지 않으면서 적자 가구 비중이 오히려 줄었다. 빈자는 적자에 허덕이고, 부자는 돈을 쓰지 않으면서 경제의 선순환 고리가 끊겨버린 모습이다. 적자 가구란 처분가능소득보다 소비지출이 많은
  • 지난해 월급만 받았다면?…하반기분 근로장려금 16일까지 신청

    지난해 월급만 받았다면?…하반기분 근로장려금 16일까지 신청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저소득 근로자 105만 가구에 대해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지급 절차가 시작된다.국세청은 오는 16일까지 2025년 귀속 하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청은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가 대상이다.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단독 가구 165만원
  • 골목상권 언제 살아날까… 20개월째 눈물의 줄폐업

    골목상권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외식 자영업자와 부동산 임대업자가 20개월 넘게 줄었다.●내수 부진, 자영업·임대업 직격 ‘악순환’국세청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영업 중’인 사업자가 1년 전보다 1.7% 증가한 1037만 1823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하지만 음식점 사업자는 80만 1887명으로 같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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