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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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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처 호소” “우발 범죄”… 스토킹·가정폭력 실형은 20%뿐

    “선처 호소” “우발 범죄”… 스토킹·가정폭력 실형은 20%뿐

    가까운 사이라서 처벌 원치 않아가해자 41%가 징역형 집행유예“피해자의 진의 확인 제도화 필요”환청, 피해망상 등을 이유로 수년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70세 부모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A씨는 지난 2024년 2월 자신의 어머니에게 “나가서 살게 해 달라”며 돈을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 이
  • 선처 호소에, 우발 범죄라… 관계성 범죄 ‘솜방망이 처벌’ 부추기나

    선처 호소에, 우발 범죄라… 관계성 범죄 ‘솜방망이 처벌’ 부추기나

    환청, 피해망상 등을 이유로 수년간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70세 부모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A씨는 지난 2024년 2월 자신의 어머니에게 “나가서 살게 해 달라”며 돈을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욕설을 하며 폭행했다. 이를 목격한 아버지 B씨는 A씨를 말리려고 몸싸움을 하다 넘어졌고, 나무 식탁에 몸을 부딪쳐 그대
  • 정부가 대납한 최서원 병원비 못 돌려 받아…1심 패소

    정부가 대납한 최서원 병원비 못 돌려 받아…1심 패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인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병원 치료비를 대신 낸 교정당국이 뒤늦게 돈을 돌려달라며 소송에 나섰지만 패소했다. 정부가 5년 넘게 후속 조치를 취하지 않아 청구할 권리가 사라졌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210단독 김도요 부장판사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최씨를
  • ‘尹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심 징역 1년…무죄 뒤집혀

    ‘尹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심 징역 1년…무죄 뒤집혀

    12·3 비상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 계정을 삭제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고법 형사12-2부(부장 조진구 김민아 이승철)는 14일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처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
  • 노소영, 재산분할 맞상고 안해…대법, 최태원 주장만 심리한다

    노소영, 재산분할 맞상고 안해…대법, 최태원 주장만 심리한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대해 부대상고를 포기했다. 최 회장 측은 재상고를 한 만큼 양측 재산분할 다툼은 대법원에서 이어지게 됐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관장 측은 부대상고 시한인 전날 24시까지 대법원에 부대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부대상고란 한쪽 당
  • “국힘이 낸 권한쟁의 각하될 수도… 재제청 갈등, 서로 존중하면 해소”

    “국힘이 낸 권한쟁의 각하될 수도… 재제청 갈등, 서로 존중하면 해소”

    재제청 요구 위헌 여부 놓고 공방헌재 사무처장 “헌법 해석의 문제”공수처장 “대통령·의원 수사해야”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 간 갈등 여파가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장까지 뒤흔들었다. 헌재는 대법관 공석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심판에 대해 선례에 따라 각하될
  • ‘尹 체포방해’ 국민의힘 의원들 첫 재판… 재판장, 특검에 “공소장 흠결” 질타

    ‘尹 체포방해’ 국민의힘 의원들 첫 재판… 재판장, 특검에 “공소장 흠결” 질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첫 재판에서 재판장이 종합특별검사팀에 대해 강한 질타를 쏟아냈다. 종합특검 측이 제출한 공소장의 죄명과 구성요건, 공범 관계 설정 등 기본 법리 기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부장 백대현)는 13일 특수공무집
  • 헌재소장, 업무추진비 3600만원 써…“세부내역은 비공개”

    헌재소장, 업무추진비 3600만원 써…“세부내역은 비공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지난해 취임 후 1년여간 3600만원 넘는 업무추진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헌재는 김 소장의 업무추진비 사용처 등 상세 내역 제출을 사실상 거부했다.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헌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소장은 취임한 작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
  • 원청 ‘실질적 지배’ 판결 뒤집혔다…2심 “하청과 단체교섭 의무 없어”

    원청 ‘실질적 지배’ 판결 뒤집혔다…2심 “하청과 단체교섭 의무 없어”

    “매장 관리일 뿐 지휘로 보기 어려워”백화점과 면세점이 직접 고용관계가 없는 입점업체 판매사원의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에 나설 의무가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실질적 지배력’을 인정해 노조 측 손을 들어준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2부(부장 박혜선·원종찬·오현규)는 지
  • 法 “백화점·면세점, 판매사원과 교섭 의무 없다”…2심서 뒤집혀

    法 “백화점·면세점, 판매사원과 교섭 의무 없다”…2심서 뒤집혀

    백화점과 면세점이 직접 고용관계가 없는 입점업체 판매사원의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에 나설 의무가 없다는 항소심 판결이 나왔다. ‘실질적 지배력’을 인정해 노조 측 손을 들어준 1심 판단을 뒤집은 것이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10-2부(부장 박혜선·원종찬·오현규)는 지난 2일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조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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