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일부 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검출이 의심된다며 20일 긴급 사용중지 행정명령을 내렸다.도에 따르면 ASF 발생 농가에서 사용한 어린돼지 면역증강용 혈장단백질 사료첨가제(혈장단백사료)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도는 이 바이러스
최근 5년 사이 검정고시 응시자가 50% 급증한 것과 관련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는 포기 아닌 내일을 꿈꾸는 곳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퇴 후 검정고시를 치르는 학생이 매년 증가하는 것은 우리 교육 현장이 마주한 아픈 자화상이자 아이들이 보내는 간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 추정’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한국 정치의 치욕이자 불행이라고 비난했다.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법정과는 별개로 이제 곧 국민의 심판대가 세워진다”며 “내란도 망상이고
신계용 시장 “반려견 순찰대, 주민이 동네 안전 지키는 뜻깊은 활동”경기 과천시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활동에 방범 순찰 기능을 접목한 ‘과천시 반려견 순찰대’ 신규 대원을 오는 3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반려견 순찰대’는 주민이 반려견과 거주지 주변 산책을 하며 범죄나 생활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부동산 관련 발언과 SNS 글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김 지사는 20일 최근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회의에서 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빌라 전세 계약을 알선하면서 법정 수수료의 22배를 챙긴 현직 경기 부천시의원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3단독 양우창 판사는 20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부천시의원 A(4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양
유승민 전 국회의원의 딸 유담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인천대학교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일 오전 인천대 총장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채용 과정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 중이라고 밝혔다.압수수색 영장엔 이인재 인천대 총장 등에 대한
화성시 봉담과 성남 판교를 잇는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이 오는 25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1010번’ 버스는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경기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김보라 시장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경기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