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일본 현지에서 원화-엔화 ‘제3자 환전’ 시범거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제3자 환전은 투자자가 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등 임의의 환전은행과 외환자금을 환전하고 결제는 고객의 수탁은행을 통해 수행하는 방식을 말한다.이번 시범거래는 지난 24일 일본 한 자산운용사가 기존처럼 마스터
정부가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 안보·보안 위협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술적·행정적 장치를 촘촘하게 부여하며 사후관리 권한을 국내에 두기로 하면서다. 이에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기업이 주도해 왔던 국내 지도 서비스 시장을 처음으로 해외 기업에 개방하게 됐다.국토
앞으로는 웹툰 제작비용 세액공제 범위가 확대된다. 또 항공기 결항·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출국이 취소돼 국내에 반입된 물품의 경우 면세가 적용된다.재정경제부는 27일 이런 내용이 담긴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먼저 웹툰콘텐츠 제작비용을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한다. K-웹툰의
올해 첫 달 세수가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증권거래세를 중심으로 지난해보다 6조원 가량 늘며 대폭 증가했다.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1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52조 9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조 2000억원(13.5%) 늘었다.1월 진도율은 13.5%다. 올해 걷기로 예상한 총국세(39
재정경제부가 3월 개인 투자용 국채를 18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월부터 모든 종목에서 완판을 달성한 데 따라 다음 달부터는 발행규모를 100억원 확대한다는 것이다.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600억원, 10년물 900억원, 20년물 300억원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10년물을 100억원 늘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인허가·착공·준공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일제히 하락했다.국토교통부가 27일 발표한 1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6만 1450건으로 전월 대비 2.3%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0.4% 증가했다.이 중 서울 아파
디지털 기기를 잘 활용하는 젊은 자영업자의 매출이 늘고,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고령 자영업자의 매출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초래한 ‘비대면의 일상화’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소비가 활발해진 영향이다. 자영업계에 ‘디지털 양극화’가 번진 것이다.국회미래연구원이 26일 발표한 ‘2025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