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혁
유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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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 바꿀까, 여행 취소할까”…네팔 트레킹 앞둔 한국인들 ‘안전 고민’

    “코스 바꿀까, 여행 취소할까”…네팔 트레킹 앞둔 한국인들 ‘안전 고민’

    “트레킹 코스를 다른 곳으로 바꿔야 하나, 아니면 아예 네팔 여행을 취소해야 하나 고민입니다.”3년 전 네팔 ‘랑탕 트레킹’을 다녀온 김모씨(29)는 내년 초 네팔을 다시 찾을 계획이었다. 히말라야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항공권과 일정까지 알아봤지만, 최근 계획을 접었다. 당시 트레킹을 하며 지나갔던 네팔 라수와
  • 충남·호남 시간당 100㎜ 폭우… 논밭 나간 2명 실종

    충남·호남 시간당 100㎜ 폭우… 논밭 나간 2명 실종

    31일 충남권과 호남권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산비탈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전북에서는 논밭에 나간 60·70대가 실종돼 수색이 진행되는 등 인명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전남 영광군 낙월도 344㎜를
  • 실종자 가족 두 번 울리는 ‘AI 조작 영상’… 가짜 기부 QR코드 주의

    실종자 가족 두 번 울리는 ‘AI 조작 영상’… 가짜 기부 QR코드 주의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수천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산하고 있다. 기상 악화와 2차 홍수 우려로 구조 작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실종자 가족들의 불안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31일 스레드 등 SNS에는 거대한 흙탕물이 마을을
  • “가슴까지 진흙… 수색 엄두 못 내”

    티베트 호수 범람… 2차 홍수 우려생사 알고 싶어도 섣불리 못 움직여하류로 떠내려오는 시신 확인만“집도, 동료들도 모두 물살에 휩쓸려 사라졌습니다. 찾으러 가야 하는데 갈 수도 없어요. 또 홍수가 나면 어떡하나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네팔을 덮친 지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한순간에 삶
  • “물 밀려드는데 보고도 안 믿겨” “아내만 진흙에 휩쓸려”

    “물 밀려드는데 보고도 안 믿겨” “아내만 진흙에 휩쓸려”

    “가족 생사 몰라” “동료 연락 끊겨” 전기 끊기고 물·식량 턱없이 부족“물이 밀려드는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았어요.”대규모 홍수·산사태가 덮친 네팔 비둘 지역에 체류 중인 허모(50)씨는 27일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비둘은 피해가 집중된 라수와에서
  • 한성대, 자율전공 ‘상상력인재학부’ 학종 도입

    한성대, 자율전공 ‘상상력인재학부’ 학종 도입

    한성대학교는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한다. 모집인원은 모두 113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69% 수준이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계열 구분이 없는 자율전공학부인 ‘상상력인재학부’에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도입한 것이다.아울러 한성대는 AI융합교육의 전교적 확산을 위해 기
  • 성균관대, 융합인재전형 신설… 329명 선발

    성균관대, 융합인재전형 신설… 329명 선발

    성균관대학교는 2027학년도부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인 융합인재전형을 신설해 329명을 뽑는다. 이에 따라 서류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 면접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면접 시기를 달리하는 등 세부조건이 다른 다양한 전형을 제공해 학생이 자신의 강점에 맞는 전형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 정치 집회장 된 ‘올공’… 주민들, 여가공간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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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원 곳곳 고성·구호로 가득 차산책하러 왔다가 발걸음 옮겨“올림픽공원에 산책하러 왔다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인파에 놀라 그냥 돌아갔어요.”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은 강모(32)씨는 입구부터 가득 찬 인파에 발걸음을 멈췄다. 공원 곳곳에는 배낭에 성조기 등을 꽂고 손팻
  • ‘수사 무마’ 의혹 부담됐나… 강남서, ‘양정원 사건’ 수사과 바꿨다

    ‘수사 무마’ 의혹 부담됐나… 강남서, ‘양정원 사건’ 수사과 바꿨다

    검찰이 서울 강남경찰서의 ‘방송인 양정원씨 사기 사건 수사 무마 의혹’을 들여다보는 가운데, 강남서가 수사2과에서 맡고 있던 양씨 사건을 다른 부서로 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강남서는 지난 14일 양씨 사기 사건을 수사2과에서 수사3과로 넘겼다. 그동안 수사2과 내에서 담당 수사관이
  • 가양동 아파트처럼… 공공임대 53만 가구도 스프링클러 없다

    가양동 아파트처럼… 공공임대 53만 가구도 스프링클러 없다

    강화된 소방 기준 소급 적용 안 돼 LH·SH 임대주택 중 44% 미설치영구·50년 공공임대는 80% 없어고령층·장애인 많아 대피에 취약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영구임대아파트 화재로 30대 아들과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가 숨진 가운데, 공공 임대주택 중 스프링클러가 없는 곳이 최소 53만 가구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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