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의 배경 중 하나로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매년 단속에 적발된 소방사범 중 약 8%만 수사당국에 넘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적발된 소방 관계 법령 위반 건수는 총 1467건이다. 단속 대상인 전국 4733개소 중 31.0%에 해당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의 배경 중 하나로 사업주의 안전불감증이 꼽히는 가운데, 매년 단속에 적발된 소방사범 중 약 8%만 수사당국에 넘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 적발된 소방 관계 법령 위반 건수는 총 1467건이다. 단속 대상인 전국 4733개소 중 31.0%에 해당한
부모 또는 형제 등을 대가 없이 돌보는 청소년 5명 중 1명은 학업과 직장 등 진로 포기를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나이에 만성 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기 시작해 경제 부양까지 나서며 생기는 신체적 피로와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4일 ‘가족돌봄 청소년 실태 및 지원방
화재로 노동자 14명이 사망하는 등 다수 사상자 발생한 대전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회사 ‘안전공업’에 대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용노동부는 23일 오전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대전경찰청이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근로감독관과 경찰 약 60명 투입됐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은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직접 피해 상황을 챙기고 철저한 원인 규명을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참사 발생 하루 만인 지난 21일 대전 대덕구 현장에서 강훈식 비서실장과 함께 소방당국으로부터 시간대별 조치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공장 외벽을 보며 “다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이 지난 10일 시행된 후 하청 노조 683곳에서 원청 사업장 287곳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하청노조·지부·지회 683곳에서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조합원 수는 총 12만 7019명이
고용노동부가 ‘가짜 3.3’ 위장 고용 의심 사업장 108곳을 기획 감독한 결과 72곳(67%)이 덜미를 잡혔다.노동부는 19일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일까지 가짜 3.3 기획 감독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적발된 72곳의 노동자 총 1070명은 형식적으로는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나 실제로는 이른바 가짜 3.3
이재명 정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1기가 19일 출범한다. 지난 2024년 12월 경사노위 제15차 본위원회 이후 1년 3개월만이다. 첫 사회적대화 주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일자리’다.경사노위는 이날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새정부 1기 위원회 출범식 및 제16차 본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중소기업중앙회가 북미 최대 규모 소비재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에 참여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D 마켓위크’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 15개 사로 구성된 단체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과
정부가 퇴직연금 내실화를 위해 수익률 낮은 상품을 점검할 방침이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활성화하겠다는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 조치다.고용노동부는 18일 열린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수익률을 올리기 위해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상품 중 수익률이 미흡한 상품은 가입 중지,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