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사회주의노동자연맹(사노맹) 결성을 주도한 백태웅(·63) 하와이대 로스쿨 교수가 주OECD(경제협력개발기구)대사에 임명됐다.주OECD대사는 경제 전문 외교관으로, 주로 경제 부처 고위 관료 출신 등이 기용돼왔다. 경제 분야 전문가가 아닌 백 교수가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다.백 교수는 서울대 학도호국단 총
동료 등을 상대로 약 6년동안 69억원의 사기 행각을 벌인 공군 전투기 조종사(소령)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1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제1지역군사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무단이탈·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영남권 소재 공군 핵심 전투비행단 소속 조종사 A 소령에게
정부가 북중 접경지역에서 취재 중 실종된 북향민 출신 언론인 함진우씨를 북한 내 억류자로 공식 분류했다. 실종된 지 9년 만이다. 통일부는 11일 “정부는 분단으로 인한 희생자 문제를 폭넓게 인정하고, 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 나가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억류자 1명을 추가로 인정했다”며 이같
주한미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 중인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사드의 ‘눈’ 역할을 하는 X밴드 레이더(AN/TPY-2)는 아직 반출 기미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 대응뿐 아니라 중국 견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11일 시민단체 사드철회평화회의에 따르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한 이상희 예비역 육군 대장이 10일 별세했다. 80세.이 전 장관은 1945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나 1970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및 작전본부장, 제3야전군사령관 등 요직을 두루 역임했다.참
4대 비상 상황 훈련 이행률 14.4%중증 우울증 조종사 1만여회 운항무안공항 참사 ‘둔덕’ 돈 아끼려 허용김해·여수 등 7개 공항도 잘못 설치2024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참사의 핵심 원인이었던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의장을 역임한 이상희 예비역 육군 대장이 10일 별세했다. 80세.이 전 장관은 1945년 강원 원주에서 태어나 1970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제30기계화보병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및 작전본부장, 제3야전군사령관, 합참의장 등 요직을
한미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상반기 정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9일 시작했다. 야외훈련을 대폭 축소했지만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만큼 북한이 협상력 제고를 위한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FS 연습 참
한미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상반기 정례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를 9일 시작했다. 야외훈련을 대폭 축소했지만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이 예정된 만큼 북한이 협상력 제고를 위한 도발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훈련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FS 연습 참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안보 분야 후속 협의를 위해 한국 측 협상팀이 이달 중순 미국으로 파견된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국 측 원자력 안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