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이 앞으로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한을 행사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며 구조 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대해 “경찰 문제를 그렇게 잘 알면서 검찰 해체를 밀어붙인 건가”라고 했다. 특히 “이 정도면 유체이탈 수준도 넘어섰다”고 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 중인 당협위원장 일괄 재선출안의 의결에 24일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의원들의 반대는 물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다수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서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결론을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오늘 최고위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현수막 대결에 다시 불이 붙었다. 지난 17일 취임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전국에 조희대 대법원장 규탄 현수막을 걸도록 지시했고, 이에 국민의힘도 전국에 맞불 현수막을 내걸었다.민주당은 대법관 ‘서면 제청’ 이후 조 대법원장을 난타 중이다. 김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대통령과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전국 당협위원장 일괄 재선출안이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마무리되지 못했다. 지난 21일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반대’로 의견을 모은 데다 장 대표를 포함한 9인의 최고위 내 의견도 엇갈려 안건 자체를 상정하지 않았다. 지난 20일 최고위에 이어 이날도 제동이 걸린 셈이다.국민의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진종오·권영진·서범수 의원 등 현역 4인에 중징계를 내리자 21일 당내 우려가 쏟아졌다. 특히 다선 의원들이 일제히 재고를 요청하고 나섰다.5선의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어느 공동체든 기강과 원칙, 신상필벌은 반드시 필요하다. 기강 없는 공동체는 밖으로부터든 안으로부터든 무너진
조정식 국회의장은 21일 국회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만나 “냉각돼 있는 한반도에 대화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조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스틸 대사에게 “미국 정계에서 많은 경륜과 역량을 발휘해
국민의힘이 21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는 ‘당협위원장 전원 재선출’에 반대 뜻을 모았다. 그럼에도 장 대표는 오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를 밀어붙일 것으로 전해진다. 장 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계속된 불화가 다시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장 대표의 구상에 제동을 걸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을 현안질의에 출석하도록 하는 안건을 강행 처리했다.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을 국회로 불러 ‘대법관 서면 제청’을 따져 묻겠다고 벼르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해 10월에도 국정감사장에 조 대법원장을 세운 바 있다.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
무소속 후보의 보궐선거 지원 해당행위와 ‘돌려차기’ 발언으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내린 진종오(비례) 의원이 21일 “무소속 한동훈 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나 지원을 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진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번 결정은 징계가 아니다”라며 “명백한 정치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북 저자세 기조를 폐기해야 한다”며 “해괴하기 짝이 없는 대북 스토킹을 멈춰야 한다”고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 훈련 축소에 이 대통령이 화답한 것을 두고는 “도대체 어느 나라 군 통수권자가 동맹과의 훈련 일정을 패싱당하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