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된다.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던 ‘통합돌봄’이 제도화되면서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일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자는 취지다. 기존에는 다양한 기관에 일일이 서비스 신청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주민센터나
서울 구로구가 공항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청각장애 미등록 난청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 공항소음 주민지원사업으로 마련됐다. 청각장애 등록 기준에는 미치지 않지만 중등도 난청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보청기 구입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추
서울 노원구는 상계10동 청사를 확장 이전해 오는 6월 개청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청사는 준공 후 36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연면적이 625㎡에 불과해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주민자치 활동과 문화복합 기능이 강조되는 최근 흐름에 대응하기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었다.상계10동은 구의
서울 강서구는 오는 31일 코엑스 마곡에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연다.강서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관하는 대규모 세계 경제 네트워크 행사다. 구는 지난해 서울
서울 광진구가 구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한다고 24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공모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서울 용산구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사업 분야별로 통합 수록한 ‘용산복지정보편람’ 360부를 제작해 구청 복지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용산구 관계자는 “일선 복지 현장의 업무 담당자가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진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 정보와 상담을 제공해 구민이 만
서울 강서구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살펴봤다. 특히 폭우에 대비해 훼손된 낙
데크·전망대 설치하고 황톳길 정돈각종 조명으로 ‘빛의 산책길’ 조성서울 구로구가 안양천과 도림천 제방길의 왕벚나무 개화를 앞두고 보행 데크 등 환경 정비를 마무리짓고 봄 나들이객 맞이에 나섰다.구는 벚꽃 상춘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변을 정비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천 둔치 녹지대와 둑길 환경을
서울시가 빌라나 단독주택을 모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두 배 이상 늘린다.시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 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수준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8곳으로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6개 자치구 13곳에서 축구장 380
서울 강서구는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예비수험생 및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대입 핵심 설명회를 개최한다.강서구 관계자는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확정안’을 상세히 분석하고, 학년별 맞춤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설명회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