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야외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은 이번 BTS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보고, 스타디움형 인파관리 방식 등을 적용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인파 밀집도를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온 이후 삼성의 다른 계열사 퇴직자들도 잇따라 유사한 소송을 내고 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 퇴직자 13명은 지난 12일 서울 동부지법에 삼성전자서비스를 상대로 미지급 퇴직금(경영성과급)을 청구하는 소송
정희경 전 머니투데이 대표가 11일 별세했다. 60세. 1965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안양 신성고와 서울대 신문학과(현재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뉴욕특파원과 금융부장, 산업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편집국장에 선임됐다.
‘사이코패스’ 해당 판정‘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고급 음식점 방문 등 자신의 욕구 충족을 위해 피해자들을 이용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피해자에게 먼저 배달 음식을 제안하며 모텔로 유인한 정황도 드러났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 고급 음
후계를 놓고 내부 갈등을 빚고 있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 목사 측으로부터 수사 관련 청탁을 대가로 수억원을 받은 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달 전직 경찰 A씨를 포함한 경찰 관계자 2명과 목사 B씨 등 대형교회 관계자 3명을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A씨는 공무상비밀누설
약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 난간을 뚫고 한강 둔치로 추락한 30대 여성 운전자가 27일 경찰에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은 이날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 등을 받는 30대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이 서울 강북구에서 발생한 연쇄 사망사건의 피의자 김모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서울북부지검은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비공개 심의로 진행돼 구체적인 일정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는다.특정강력범죄법은 범행이 잔인하고
지난달 서울 서대문사거리에서 갑작스레 인도로 돌진해 10여명의 부상자를 낸 시내버스에서 기계적 결함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감정 결과가 나왔다.서대문경찰서는 최근 국과수로부터 이같은 내용의 감정서를 회신받은 것으로 27일 파악됐다.지난달 16일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는 704번 시내버스
지난해 1월 발생한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서울 서부지법 형사1단독(부장 박지원)은 27일 전 목사의 특수건조물침입교사 등 혐의 첫 공판과 보석 심문을 연달아 진행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
장애인 입소자에게 성폭력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색동원 전 시설장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27일 인천 강화군 색동원의 전 시설장 김모씨를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구속된 김씨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색동원에 입소한 여성 장애인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