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방문 일정을 연장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당 지도부 공백이 길어지는 사이 일부 주요 후보들은 중앙당과 거리를 두고 독자 선거체제를 꾸리며 사실상 각개전투에 들어간 모습이다.장 대표는 애초 2박 4일 일정으로 방미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출국 시점을
‘미성년자 조건만남’ 제의에 응한 20대 남성들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도봉경찰서는 특수강도와 공동공갈 혐의로 10대 남성 A군 등 2명을 지난 8일 구속 송치하는 등 일당 5명을 검찰에 넘겼다.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익명 채팅 앱으로 조건만남을 원하는 2
서울 광장시장이 또 ‘바가지요금’ 논란에 휩싸였다.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유튜버 ‘카잉’은 16일 러시아인 친구와의 서울 광장시장 방문기를 공개했다.이들은 광장시장의 한 노점에서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했다. 이 과정에서 물 한 잔을 요청하자, 상인은 물값 2000원을 따로 요구했다.한국 식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19일 화상 예배에서 “빚을 내서라도 100만원씩 내라”며 신도들을 상대로 헌금을 독려했다.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쯤부터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120만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를 열었다. 전 목사는 현장에는 나오지 않고 화상으로 예배에 참석했다.전 목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평안북도 구성시’를 새롭게 지목한 뒤, 미국이 대북 위성 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19일 한겨레 보도 등을 종합하면 미국은 약 일주일 전부터 하루 50~100장 규모였던 대북 정보 공유를 중단했다. 정 장관이 지난달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과 식사하던 중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의 핵심 피의자가 방송 인터뷰에서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공분이 커지고 있다. 유족과 목격자들은 피의자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하고 있고, 경찰은 부실 수사 논란과 관련해 당시 사건 처리 전반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다.김창민 감독
성범죄를 저질러 복역하고도 또다시 흉기로 여성을 위협해 성폭행한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2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특수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0월 1일 대전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B(19·
“늑구야 돌아와서 고마워.” “늑구는 대전의 승리 요정.” “한화울브스로 이름을 바꿔야.”열흘간의 ‘가출’ 끝에 생포된 늑대 ‘늑구’가 대전 오월드로 복귀한 가운데, 늑구의 탈출과 포획까지 전 과정이 연일 화제다. 온라인에는 늑구 관련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유행처럼 번지고, 대전시와 대전 연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회장 권일남)는 오는 18일 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 힘마루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활동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두뇌 게임, 미래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건전한 경쟁 속에서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