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외환죄에 대해 사면을 금지하는 ‘사면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했다. 국민의힘은 “위헌적 입법”이라고 반발했다.법사위는 이날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사면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사면법 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황수림 변호사가 인선된 것을 두고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황 변호사가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변호인이었던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공관위는 “(황 변호사가) 당원 가입 후 더불어민주당 사건 일체를 수임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박 의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과거가 떳떳한 정치 세력만이 미래를 말할 자격이 있다”고 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이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내란이었음을 분명히 밝혔다”며 “그런데 선고 다음 날 장 대표는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사실상 거부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과의 전쟁을 선포한 것”이라고 했다.당내 소장파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대다수 국민이 요구하는 ‘윤어게인’과의 절연을 당 분열로 받아들인 장 대표의 말은 국민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0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갈이가 돼야 한다”고 했다.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사실상 현역 단체장들을 직격한 것이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당 안팎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에 대해 “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세력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하는 세력”이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선 “무죄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며 사실상 절연 요구를 거부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기 하는 세력이 절연해야 할 대상”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이미 여러차례 (계엄에 대한) 사과와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며 “그럼에도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정부 및 공공기관의 부채에 공적연금 충당부채를 더한 이른바 ‘광의의 국가부채(D4)’를 정부가 공개하도록 하는 ‘나랏빚 투명공개법’을 20일 발의했다. 이재명 정부가 ‘현금살포’ 정책을 남발하면서도 ‘부채’는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 박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겠다”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배 의원은 이날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 징계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의 당원권 정지 1년에 대한 징계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