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경영안정에 국한됐던 소상공인 지원 범위가 넓어지는 등 각종 민생경제 지원책이 촘촘해질 전망이다.충북도는 ‘민선9기 소상공인 및 사회연대경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번 계획에는 국비·지방비 등
제천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활발해질 전망이다.제천시는 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 시작에 앞서 지역예술인 공연을 의무화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이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했지만, 행사 종류와 일정, 예산 여건 등에 따라 공연 기회가 일정하지 않아 지속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적지 않았다.시는 이번
충북 괴산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괴산군은 1·2차 공모에서 탈락해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괴산군은 시범사업 유치와 안착을 위해 민관협의체와 11개 읍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수현 부군수가 위원장인 민관협의체는 기본소득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시
한일 양국의 전 총리들과 임진왜란 당시 왜장의 후손들이 충북 옥천의 한 사찰에서 두 나라의 화해와 우정을 기원했다.정세균 전 총리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는 12일 오후 옥천군 안내면 조계종 가산사의 의승병충혼탑 앞에서 열린 ‘제2회 한일평화의날’ 행사에 참석해 공동평화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는 ‘한일
제천시는 시민공원에 출몰한 오소리 5마리를 생포해 야산에 방사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7월 청전동의 한 공원에서 산책 중인 시민이 오소리에게 물리는 등 최근 유사한 피해가 3건 발생했다. 한 시민은 오소리 공격을 받아 발목과 허벅지, 손 등을 다쳤다.이에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포획을 결정하고 야생동
충북도와 충주시가 9일 중국 선전에서 이차전지 소재기업인 닝보 롱바이(Ningbo Ronbay New Energy Technology)와 43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김윤직 닝보 롱바이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영총괄 등이 참석했다.닝보 롱바이는 2029년까지 충주시 외국인투자지역
충북도교육청은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청렴 ON 365’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이 가이드북은 청렴 법령 나열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필요한 법령과 점검사항, 대응 방법까지 담았다.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과 함
충북 청주시가 독서운동인 ‘책읽는청주’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독서축제를 연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청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책읽는청주 20주년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책으로 잇는 20년, 함께 읽는 청주!’다.이날 올해의 대표도서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북토
10%가 넘는 월정수당 인상을 요구해 비난을 산 청주시의회가 국외출장을 추진해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청주시의회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베트남 하노이시 등을 방문하는 베트남 국외출장을 다녀올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원내 대표 등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직
충주시는 ‘충북도청 충주 이전’을 위해 충주시청에서 충북도청까지의 도보대행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60㎞에 달하는 거리다.도보행진 일정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이다. 이동석 충주시장과 시민서포터즈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위해 서포터즈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 인원은 1개 조당 50명씩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