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청결고추 매운맛 빛났다

음성청결고추 매운맛 빛났다

입력 2009-11-20 12:00
수정 2009-1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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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음성청결고추가 ‘소비자가 뽑은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에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세계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지식정보진흥원이 주관하고,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주한프랑스대사관 경제상무관·주한스위스대사관이 후원하는 상으로 소비자 선호도와 관련업계 의견 등을 조사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시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음성청결 고추의 우수성은 천혜의 자연조건 때문이다. 음성은 배수가 양호한 사질 토양이며, 낮에는 일조량이 충분하고 밤에는 평균기온이 1~2도 낮아 고추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신선하고 오염되지 않은 물과 공기, 토양에서 재배된 음성청결고추는 매운맛과 향기가 강해 고추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껍질이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나오고, 색이 곱고 선명해 김치에 물이 잘 들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군 관계자는 “음성청결고추가 세계명품브랜드대상에 잇따라 선정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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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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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11-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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